프랑스 파리 개선문 인근의 `Le Arc`에서 개최된 행사에 3D와 스마트 기능을 시연했다. 5mm 초박형 베젤 디자인의 8000시리즈도 공개했다. 현지 블로거와 5만 여 명의 삼성 페이스북 회원들을 대상으로 콘테스트도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9년 프랑스 파리 시민 최대 행사인 `뉘 블랑슈'(Nuit Blanche, 백야행사)`를 지원하는 등 문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루브르와 오르세미술관, 퐁피두센터 등 프랑스 3대 미술관에서는 삼성전자 TV로 작품을 볼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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