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GS, 1분기 영업익 흑자전환 전망에 '강세'

  • 등록 2015-03-19 오전 9:08:10

    수정 2015-03-19 오전 9:08:10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GS(078930)의 주가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하리란 증권가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7분 현재 GS는 전일대비 1.81%(750원) 오른 4만 2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1930억원 적자에서 벗어나 849억원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며 “유가 바닥을 확인하고 있고 정제마진 호조 등에 힘입어 GS칼텍스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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