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1일 자정
SK텔레콤(017670)과
LG유플러스(032640)의 임직원들이 4세대(G) 이동통신 LTE(롱텀 에볼루션)의 첫 전파를 쏘아 올리며 자축하고 있다.
| ▲ 서진우 SK텔레콤 플랫폼 사장(가운데), 배준동 네트워크CIC 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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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철 LG U+ 부회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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