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 1년간 `2008-2009 국제 스노보드 월드컵`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왔다.
더모트 보든 LG전자 최고마케팅책임자 부사장은 "이번 대회 후원 연장으로 LG 브랜드의 이미지를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성공적으로 전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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