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에 따르면 문 후보자는 이날 총리 후보자 집무실이 마련된 정부 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으로 출근해 국무총리비서실 정무실장과 민정실장, 공보실장 등으로부터 청문회 일정·절차 등을 보고받고 준비작업에 착수한다.
국회는 임명동의안을 제출받으면 20일 이내에 인사청문회를 마쳐야 한다.
한편, 총리실은 총괄팀과 신상팀, 언론팀, 지원팀, 정책팀 등 5개 팀으로 구성된 청문회 준비단을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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