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철근 기자]김현준
삼성전자(005930) 무선사업담당 상무는 25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연말 재고조정은 시장 수요에 맞게 적정한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이며, 인위적으로 할 계획은 없다”며 “세계 최고의 공급망관리(SCM) 체계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재고 조정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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