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9시4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2.57% 상승한 2만5950원을 기록 중이다.
김현태 신영증권 연구원은 "초기 안전재고의 상당 부분이 내년에 발주되면서 셀트리온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일본을 마지막으로 선진시장에 대한 마케팅 파트너 구축이 완료돼 향후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셀트리온의 선점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게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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