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즐거운 일터를 만들고 임직원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한국메세나협회가 추천하는 수준 높은 공연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실시한 행복엔진 콘서트에 대한 임직원 반응이 매우 좋아 올해도 실시하게 됐다”며 “바쁜 일상 가운데 작은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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