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런토탈솔루션, 구미 본사 생산기술센터 개소

  • 등록 2023-11-07 오전 8:50:45

    수정 2023-11-07 오전 8:56:03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원스톱 제조부품 전문기업 탑런토탈솔루션은 생산기술센터를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생산기술센터는 구미 본사 내 기존 강당으로 이용하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마련됐다. P-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전장 디스플레이 부품 관련 연구·개발 산실로 육성할 계획이다. 센터에는 모바일 부품 자동 조립기를 비롯한 자동차 어셈블리(ASSY) 자동 설비, 프론트 링 후압입 설비, 합지·타발 설비 등이 설치됐다. 추후 소재 시험 테스트 라인도 추가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생산기술센터 설립은 고도화한 공정 자동화 기술력 확보하기 위한 목적에서 기획됐다. 이러한 목표에 부합하고자 선행 생산과 양산 생산 기술 연구 분야를 구분해 전문 인력을 배치한다. 선행 생산기술을 담당하는 공정기술팀은 전문 인력 10명을 배치해 공정 및 라인 설계뿐만 아니라, 자체 장비 제작을 담당한다. 양산 생산 기술을 담당하는 설비기술팀은 건축 및 레이아웃(Lay-Out) 설계뿐만 아니라 설비 구축, 배치, 안정화에 주력한다.

탑런토탈솔루션은 3개년 운영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센터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개소 직후 설치된 설비를 통해 시생산 라인 구축 및 체계화를 진행함과 동시에 태양광,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등 에너지 설비 개선에도 나설 방침이다. 내년에는 P-OLED 제조 검사 장비를 개발하고 모든 제조 공정에 디지털전환(DX)을 적용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할 예정이다.

박영근 탑런토탈솔루션 대표는 “이번 생산기술센터 개소를 통해 미래 제조 기술력 확보의 초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단계별 인프라 투자를 아끼지 않고 독보적인 제품 제조 기술력 확보 및 장비 개발을 통해 글로벌 소부장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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