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당 대표 출마의사를 밝혀왔던 조해진 의원은 최고위원으로 노선을 변경했다. 이날 함께 실시한 최고위원 후보자 등록에서는 조해진 의원을 비롯해 초선의 배현진·이영·조수진 의원과 김재원 전 당 정책위의장, 도태우 전 국민의힘 대구시장 인권위원장, 원영섭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조직부총장, 정미경 전 수원지검 검사, 조대원 전 고양시정 당협위원장, 천강정 전 국민의힘 경기도당 치과의사네트워킹위원장 등 총 10명의 후보자가 등록을 마쳤다.
이들은 오는 25일 서울 마포구 소재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장에서 비전발표회를 갖는다. 이후 26일과 27일에는 당 대표 후보자 예비경선 여론조사가 실시되고, 27일 오후 당 대표 본경선 진출자 5명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