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전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진국은 국민 생각을 하는 진실한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고위원 여러분 그동안 힘든 공천하느라 수고했다”며 “마지막으로 잘 마무리해 국민들한테 유종의 미를 보여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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