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m는 이날 2집 발간을 기념해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라이브 카페 에반스에서 관객 60명을 대상으로 신곡을 발표한다. 네이버는 한 시간 가량의 공연 실황을 ‘네이버 뮤직 온에어(http://music.naver.com/onair/10cm)’로 라이브 중계해 온라인에서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 뮤직 온에어는 뮤지션이 직접 주도해 자신의 무대를 만들어 온라인 라이브 공연으로 이용자들과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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