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하이닉스반도체 상무는 23일 "CB 발행 주간사를 선정했으나 발행 규모나 기간, 금리 등의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다음달 이사회에서 최종적인 내용이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하이닉스 주주협의회는 지난 20일 주주협의회를 열고 하이닉스가 신청한 60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 계획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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