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광고는 아픈 딸을 위해 곁에서 간호해주시던 어머니, 퇴근길에는 언제나 양손 가득히 야식을 사오셨던 아버지, 동네 친구들이 놀릴 때 달려와주던 오빠까지, 영상 속 주인공은 결혼식을 앞두고 옛 추억에 잠긴다. 가수 양희은의 노래 ‘엄마가 딸에게’까지 잔잔하게 더해져 영상의 감동은 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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