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서 묻어두면, 인생 바꿔 줄 1000원대 종목!

  • 등록 2011-04-22 오후 1:15:26

    수정 2011-04-22 오후 1:15:26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급등직전의 종목을 찾았다. 수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내는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수천원대에 불과한 극단적인 저평가 종목으로, 재료 터지면 그 자리에서 상한가 문닫고 4,5월 장을 풍미할 급등 1순위 종목이다.

너무나 확신이 드는 종목으로 향후 수개월 간 이 종목을 능가하는 상승종목은 찾아보기 힘들 것이며, 작년 10배 날아간 "삼영홀딩스"의 상승초기와 거의 복사판으로, 최근 방사능과 관련해 수십~수백% 날아갔던 ‘케이피엠테크’와 ‘크린앤사이언스’는 비교도 안될 엄청난 재료와 세력매집까지 겸비된 종목이다.

따라서, 오늘 이 글을 접한 분들은 엄청난 행운을 잡은 것이다. 특히 주부, 직장인 등 초보 투자자님들에겐 그 동안의 서러움을 한방에 날려버릴 회심의 종목으로, 아차! 하는 순간에도 날아가 버릴 수 있는 초급등임박주 이다.

특히, 이름만 대면 모두가 다 아는 글로벌 기업들이 이 회사의 기술력 하나에 놀라, 줄을 서서 주문을 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수주한 물량만 해도 앞으로 3년치 물량이라는 것이다. 도대체 어떤 제품이길래 자존심이 하늘을 찌르는 글로벌 기업들을 3년이나 기다리게 한다는 것인가!

이 제품 우리나라의 최고 수출상품인 전기, 전자, IT산업은 말할 것도 없고,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자동차, 선박 등 전방 산업에서는 무조건 쓰여야 하는 필수 제품인 것이다. 이미 제품의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것은 당연하고, 그마저도 물량이 없어서 기업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 현재 분위기로 봤을 땐, 이 정도 재료만 가지고도 상한가 몇 방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흥분하지 마시길 바란다. 안 그래도 물량이 부족한 상황인데 스치기만 해도 대박이 터지는 삼성발 호재가 발생하고 있다는 정보가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는데, 여기에 그 동안 철지히 숨겨져 있던 전기차 관련 재료까지 동시에 터지게 되면 10년에 한번 출몰할지조차 장담 못할 증권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대폭등도 가능할 것이다.

또한, 수백억대의 엄청난 실적만으로도 폭발 에너지를 주체할 수 없는 상황인데, 더욱 놀라운 것은 세력이 시중의 대규모 유동자금을 끌어 모아 유독 이 종목으로 집중적인 매집을 진행하면서 흔적을 남기고 있어, 조만간 이 종목은 날리면 날리는 데로 날아갈, 대박 종목으로의 면모를 모두 갖추고 있다.

특히, 오늘 대박 출발 직전의 모습인 2시 이후 느닷없이 폭등 시키려는 흔적을 보이고 있어 매우 다급하다는 것인데, 이 상태라면 빠르면 오늘, 늦어도 다음주에는 터질 것으로 기대된다.

분명하게 이야기하지만, 이 종목은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마치 화산의 대폭발이 연상되기 때문에, 어설프게 터져도 6배의 “풍경정화” 정도는 가볍게 뛰어 넘을 것으로 기대되며, 시장에 풀린 핫머니의 무차별적인 유입까지 감안한다면, 삼영홀딩스의 1000% 수익에도 도전할 만한 하반기 최대의 돌풍주이다.

그렇다고 앞뒤 돌아보지 않고, 흥분해서 소위 말하는 “몰빵”을 하여 세력을 자극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 현시점 물량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에, 세력이 눈치채지 못하게 철저하게 분할매수로 접근해서 물량을 확보하시기 바란다.

그 동안 수백%씩 급등한 종목들을 잡아놓고도 시세에 대한 확신이 없어, 세력에게 물량을 뺏기고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했던 경험이 있는 투자자라면 이번만큼은 이 종목에 모든 승부를 걸어야 할 것이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이구산업(025820)/하이닉스(000660)/아이디엔(026260)/일진머티리얼즈(020150)/오성엘에스티(052420)/삼성증권(016360)/유니테스트(086390)/와이솔(122990)/미래산업(025560)/영진약품(003520)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추천주 정보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본 정보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참고자료일 뿐이며, 본 사이트를 통해 제공된 정보에 의해 행해진 거래에 대해서 당사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관련기사 ◀
☞이 종목 상한가 10방에 팔면 10년은 후회한다!
☞수천원대 불과한 기적의 BT황제주, 4200억 대박냈다!
☞족히 10배는 노리고 매집된 1000원대 극비주 또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긴밀하게, 은밀하게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