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또한 "`크로스파이어`가 중국시장에서 동시접속자수가 90만명을 기록하고 있고, 네오위즈게임즈는 다양한 장르 게임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주력 게임인 피파온라인과 슬러거도 올해 실적 호전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실적을 기준으로 현재 주가이익비율(PER) 11.5배는 국내외 동종 게임업체의 PER 보다 낮아 여전히 주가측면에서 저평가 국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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