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001500)은 모바일 트레이딩 서비스(MTS)를 강화하기 위해 증권사 최초로 스마트폰 사용중 영업점과 관리자를 바로 연결해주는 `바로주문`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HMC투자증권의 ‘바로주문’ 서비스는 시세조회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영업점 및 관리직원이 필요한 경우 간편한 클릭 한번으로 종목 상담 및 주문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밖에도 선물옵션 및 금융상품 매매 기능을 추가하는 등 업계 선두권의 스마트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HMC투자증권은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갤럭시노트, 갤럭시S3, 뉴아이패드 등 가입조건에 따라 최신 단말기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