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종목 상한가 10방에 팔면 10년은 후회한다!

  • 등록 2011-04-22 오후 12:50:26

    수정 2011-04-22 오후 12:50:26

돌리지 않고 쉽게 말하겠다. 엉뚱하게 물린 종목 과감하게 버리고 갈아타면 엄청난 수익이 터질 것으로 자신할만한 대형 급등 임박주를 전격 공개한다.

단호하게 말하건데 실적 시즌이 시작된 지금 폭등할 재료가 차고 넘치는 종목이다. 어지간히 자신있지 않으면 이런 말 안 한다. 하늘이 두쪽나도 홀로 폭등할 수도 있을 강력한 종목이니 꼭 챙겨 들어야 한다.

한번 투자 잘못해 수 개월 이상 물려 버린 투자자라면 이 종목을 반드시 각별하게 챙겨야 한다. 대단한 급등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뉴스를 많이 본 투자자라도 놀랄만한 메가톤급의 초대형 호재가 있다. 업계는 물론 언론사에서 파악이나 제대로 하고 있었나 싶을 정도로 극비의 보안이 유지된 엄청난 재료가 조만간 터진다.

총 규모만 수 백조원이 넘는 프로젝트로 한국은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등도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이 시작된다.

놀랍게도 정부에서 공식 승인을 받아 이미 관련 수주를 받은 기업이 천하의 삼성도, 현대도 아닌 동사라는 것이다. 이미 시작된 공급 중 엄청난 호평을 받으면서 대규모 공급시작이 임박한 것으로 파악된다.

경이로운 기술력에 생산 원가를 도저히 타기업이 따라오기 힘들어 해외에서도 경악을 금하지 못하며 주문을 쏟아내고 있다. 이미 극비리에 해외 진출이 확정되어 해외에서 근무할 직원을 선정하고 있는 단계라는 극비 사실도 필자가 알아냈다.

분명히 말하지만, 고작 몇 번의 상한가 혹은 이전 대선 테마주 수준의 급등만 챙기고 매도하면 큰일난다. 정말 10년에 한번 나올까 말한 큰일을 낼 종목이다. 다시는 찾아 오기 힘든 시세를 한번 노려볼만하다.

지금은 개별주 폭등장세다. 그 폭등장에서 엄청난 상승률로 미친 존재감을 보일 이 종목을 빨리 잡아 내기 바란다. 시간이 조금 지난 후 필자는 이 종목의 차트를 보여주며 엄청난 폭등이 터져 버린 종목임을 자랑할 것이다.

첫째. 깜짝 놀랄만한 대폭등 패턴. 엄청난 시세를 노린 매집의 흔적!

제대로 폭등이 터질 기세다. 개인 물량의 씨를 말려 곧바로 대폭등이 터질 기세다. 두 말할 필요 없다. 불과 이틀 전 폭등 신호까지 발생된 상태다.

둘째. 이미 수주 독점 중! 극비리 해외시장도 진출 성사! 이미 대규모 수주를 독점하는 것은 물론 해외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까지도 수주한 상태다. 특히 극비리에 성사시킨 해외 대형 수주 때문에 파견 나갈 직원 선별에 들어간 상태라는 고급 정보를 필자가 파악하고 있다.

셋째. 현재 주가 극도의 저평가. 아무리 급등해도 매도하면 안 된다!

필자가 흥분하는 이유가 있다. 극심한 저평가 상태다. 실적은 물론 최소 자산가치만큼만 올라도 엄청난 시세가 터질 것 같다. 특히 자동차 관련주의 대세 상승이 터진 패턴이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다.

필자의 마음이 다급하다. 매수할 여력이 없어도 이 종목에 대한 정보를 챙기기 바란다. 수 년 이내 절대 이런 뻔한 폭등주를 다시는 잡기 힘들 것이다. 빨리 챙겨 가기 바란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이구산업(025820)/케이피케미칼(064420)/산성피앤씨(016100)/코스모신소재(005070)/SG세계물산(004060)/알앤엘바이오(003190)/대유에이텍(002880)/후성(093370)/파라다이스(034230)/유니온(000910)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추천주 정보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본 정보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참고자료일 뿐이며,본 사이트를 통해 제공된 정보에 의해 행해진 거래에 대해서 당사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관련기사 ◀
☞수천원대 불과한 기적의 BT황제주, 4200억 대박냈다!
☞족히 10배는 노리고 매집된 1000원대 극비주 또 있다!
☞종잣돈 500만원만 있어도 이 종목 사라!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57세 맞아?..놀라운 미모
  • 서예지 복귀
  • 한강의 기적
  • 홀인원~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