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용 애플리케이션 콘테스트 `Free the TV Challenge Apps Contests`는 `개발자와 소비자가 모두 윈윈하는 TV 에코 시스템을 창출한다`라는 신조로 진행됐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총 50만달러의 상금이 걸려 있다. 최우수 개발자에는 20만달러의 상금을 준다.
에릭 앤더슨 삼성전자 북미총괄 상무는 "개발자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확대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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