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하루 평균 500대 판매된 것으로 지난해 3월말 출시한 `보르도 650`의 출시 20일 5000대 판매를 넘어선 기록이다.
인치대별로는 46인치 이상 대형제품이 4600대 판매돼 전체 판매의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55인치 제품의 경우 프리미엄 제품인 LED 7000 시리즈가 LED 6000 시리즈보다 300대 가량 많은 900대가 판매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LED TV 광고캠페인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행사도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 LED TV(6000/7000 시리즈)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디지털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작품(수련, 묵죽도, 해돋이인상을 주제로 한 3가지 작품)이 담긴 USB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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