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뉴욕 증시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10포인트를 회복하며 상승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뚜렷한 상승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서서히 밀리며 630선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최재식 대신증권 연구원은 "장초반에는 미국 시장의 영향으로 반등했지만, 미국의 금리 인하의 결과가 목요일 증시에나 반영될 것이기 때문에, 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완전 다른` NHN과 다음의 IPTV 전략..누가 이길까
☞네이버, 메가TV 통해 IPTV 서비스 시작
☞코스닥 사흘째 반등..주초 폭락분 80% 복구(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