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E ME’는 LTE네트워크 속도와 기술 경쟁에서 벗어나 가입자가 중심이 되는 LTE 브랜드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27일 이 브랜드를 시작했다. LTE비디오 포털 서비스도 함께 공개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e마케팅팀 팀장은 “LTE ME의 전달 가치를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로 마케팅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지막 주인 이번 주는 1명에게 커피전문점 100만원 이용권을, 1000명에게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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