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침몰]"시신 발견한 유리창 깨는데 초점 맞춰 작업중"

  • 등록 2014-04-19 오후 6:33:55

    수정 2014-04-19 오후 6:33:55

[진도=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기상이 나빠져 작업을 못하다가 정조시간에 가까운 오후 5시부터 일부가 물 속에서 수색 중이다. 시신을 봤던 부분의 유리창을 깨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세월호 침몰사고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브리핑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