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농심(004370)은 지난 12일 동작복지재단에 신라면 3000박스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라면 기부는 올해로 6년째 지속해오고 있는 농심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기부된 라면은 동작구 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된다.
| 농심은 동작복지재단에 신라면 3천 박스를 기부했다. (왼쪽부터) 임성수 동작복지재단 이사장, 문충실 동작구청장, 농심 박상균 경영지원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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