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부산 북구 금곡동의 ‘신화명 리버뷰자이’가 스타트를 끊는다. 신화명 리버뷰는 부산 북구에 처음 들어서는 자이 브랜드 단지로 792가구(전용 59~84㎡)규모며 낙동강을 조망할 수 있다. 같은달 경기 용인 수지구 신봉지구에는 445가구(전용78~102㎡) 규모의 ‘광교산자이’가 분양된다. 신봉지구에는 자이브랜드 아파트 5105가구가 이미 공급돼 광교산 자이 물량을 더하면 5500가구가 넘는 브랜드타운이 완성된다. 서울 마포구 공덕동 마포로1구역에 288가구(전용27~121㎡)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도 공급한다.
4월에는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과 마포구 아현동에서 총 2776가구를 분양한다. 1612가구(전용59~130㎡)규모의 가재울뉴타운4구역은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경의선 가좌역 사이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다. 아현4구역에 공급되는 ‘공덕 자이’는 1164가구(전용59~114㎡)규모로 지하철 5호선 공덕역과 애오개역에서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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