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003540)은 9일 오전 여의도 자사 본사에서 노정남 대표와 김원일 골프존 대표이사, 권택규 중앙방송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골프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조인식을 갖고 `2010 대신증권 빌리브배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골프대회 개최를 통해 건전한 골프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대신증권 빌리브서비스의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 실시된다.
`2010 대신증권 빌리브배 GLT`는 총 상금 2억원 규모의 국내 최대 아마추어 골프행사로 전국에 있는 골프존 실내 스크린 골프장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실내 스크린 골프존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예선과 결선을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지난해에만 연 인원 6만여명의 아마추어 골퍼가 대회에 참여한 바 있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골프존 홈페이지(www.golfzon.com) `대회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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