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훈기자] -3분기는 계절적으로 피크시즌이지만, 시장조건은 좋지 않다. 거시경제를 둘러싼 불활실성이 크다. 다만 우리는 52나노 D램 메모리, 16기가비트 낸드플래시. 하이엔드 3세대 폰 등에서 경쟁업체들에 비해 기술이 뛰어나다. 상대적으로 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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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 주우식 부사장(IR팀장), 2분기 결산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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