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차기 미국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개표가 3일 오후(현지시간) 인디애나주와 켄터키주부터 시작됐다. 인디애나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켄터키주에서는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각각 우세를 보이고 있다.
인디애나주와 켄터키주는 전통적으로 공화당 강세 지역이다. 초반 두 곳의 개표 상황을 보고 전체 판세를 가늠하기는 아직 이르다는 평가다.
|
美 바이든 정부 출범 이슈 더보기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