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머는 이니시스와 이니텍을 창업한 권도균 대표를 주축으로 성공한 창업자들이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이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70여개의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멘토링을 하고 있다.
엔턴십은 프라이머가 운영해온 초기·예비 창업자 대상 창업실습 프로그램이다. 2015년부터 프라이머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에 모두 투자하고 멘토링하고 있다.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는 “프라이머는 매년 40개의 스타트업에 투자할 계획“이라면서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진 만큼 투자한 기업들간의 시너지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라이머 엔턴십 배치9기 참가는 프라이머 웹사이트(http://primer.kr/apply) 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