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업로드된 콘텐츠는 `셀러브리티`(11편), `SBS골프`(62편), `J골프`(50편), `삼성 스포츠`(34편) 등 4개 카테고리다. 총 22시간 분량으로, 다양한 운동에 대한 코칭이 주내용이다. 셀러브리티에는 `제시카 고메즈의 바디아트` `옥주현의 다이어트 요가` `남자 몸 만들기 4주 혁명` 등 유명인의 피트니스 영상이 담겨있다. SBS골프와 J골프에는 골프 자세교정을 위한 107편이 구성됐다. 삼성 스포츠에는 삼성스포츠단에서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제공한 34편이 포함됐다.
손정환 삼성전자 한국총괄마케팅팀 전무는 "피트니스 콘텐츠는 소비자가 자신의 몸에 맞는 운동법을 설계·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