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中 방문 주형환 장관, 이마트 애로사항 청취

  • 등록 2016-07-09 오전 10:31:18

    수정 2016-07-09 오전 10:31:18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8일 중국 상하이 홍구구에서 위치한 이마트를 방문해 입점한 한국 전용관을 둘러보고 판매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주 장관은 9~10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G20(주요20개국) 통상장관회의’ 참석 차 출국했다.

이번 중국 방문에서는 중국의 안전성 심사로 수출 길이 막힌 삼성SDI(006400)·LG화학(051910)의 배터리 현안 문제 등이 풀릴지 주목된다.(참조 이데일리 3일 <한중 장관회담서 '삼성·LG 배터리 문제' 다룬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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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장관회담서 '삼성·LG 배터리 문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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