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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고토치 셔틀은 일본인 개별 여행객에게 매력적인 지방관광지를 소개하고 방문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 중인 사업. 지난 3월에 1차로 오픈한 부여, 안동, 문경, 평창·강릉의 4개 코스에는 700여명의 관광객이 신청해 기대 이상의 인기를 끌었다. 이에 공사는 부산 출발 대구 코스, 올해의 관광도시 제천 코스, 근거리 상품인 수원·인천 코스에 이어 KTX와 연계하는 여수·순천 코스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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