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판 "중간수사발표, 허위라고 생각지 않는다"

  • 등록 2013-08-16 오전 10:34:59

    수정 2013-08-16 오전 10:34:59

[이데일리 김진우 정다슬 기자]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등 국정조사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 지난해 대선을 사흘 앞둔 12월16일 오후 11시께 ‘댓글은 없다’고 한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한 것에 대해 “허위발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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