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세력들의 철저한 눈가림 속에 매집이 완료된 종목으로 10년에 한번 올까 말까 한 급등주가 필자에게 발견된 것이다.
장황하게 긴말이 필요 없으며, 내용을 확인해보면 왜 대박이 날 수 밖에 없는지는 바로 알 수 있다.
보안상 자세히 언급할 수는 없지만, 필자가 작년말 3D대박을 감지하여 1000원에서 추천해 석달만에 1만원까지 날아간 케이디씨와 똑같은 상황에 놓여져 있다.
이름조차 생소한 종목이고, 반신반의했던 상황이라 소수의 회원님들만 1천원에서 매수를 했었는데, 2천이상 급등한 이후 세간의 관심을 받자 필자에게 문의가 빗발쳤었다.
필자는 2500원 눌림목 시점에서 전 회원님들께 결사항전을 외쳤고, 이후 시세의 끝자락까지 물고 늘어져 1만원대 전량 매도함으로써 최소 350%에서 최대 900%까지 이익을 실현한 바 있다.
우선적으로 이 회사는 시가총액 몇 백억원대 밖에 안 되는 코스닥 소형주인데 세계 최강의 생산 라인을 보유한 삼성의 기술력조차 동사가 뛰어 넘었다는 사실에 산업계는 지금 발칵 뒤집힌 상태이다.
오죽하면 수많은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탐방요청이 밀려들고 있음은 물론 특정 종목에만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투자자문사(랩어카운트) 펀드매니저들까지 줄이어 방문하고 있겠는가?
삼성은 물론 시간이 갈수록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세계적인 대표기업들도 동사의 부품에 대한 의존량이 커지기 때문에 이러한 사실만 알려져도 초대박 프리미엄을 받고 그 자리에서 수백% 급등하는 것은 너무나도 뻔한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이 회사는 M&A를 통해 절대적인 지위권을 확보했으며, 정부에서 조차 국가경쟁력 강화 차원으로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여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소식을 입수했다.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가 지나면 압도적인 기술력 차이로 국내에서는 더 이상 비교대상이 없어, 2011년 IT혁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면서 향후 10년 동안은 경쟁기업 없이 수백조 시장을 홀로 독야청청하게 될 것이다.
이 종목처럼 정책적 이슈가 확실하고, 향후1~2년 내에 20배 이상 성장이 담보된 상황에서 급등시키기에 너무나도 좋은 천원대 가격조건까지 갖췄다면 다른 어떤 종목으로 수익을 내려고 하는지 오히려 반문하고 싶다.
아무리 늦어도 다음주부터는 불꽃랠리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지금 서두르지 않으면 원하는 만큼 물량을 잡지 못할 수도 있다. 주식투자로 팔자를 유일하게 고치는 법은 바로 이 종목이 될 것임을 반드시 명심하길 바라겠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솔고바이오(043100)/동부하이텍(000990)/STX조선해양(067250)/성원파이프(015200)/큐앤에스(052880)/대주산업(003310)/웰크론(065950)/이노셀(031390)/대한전선(001440)/쏠리테크(050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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