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모바일 월드컵`은 `휴대전화로 나누는 즐거움`을 주제로 문자 메시지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보내는 최고의 `엄지족`을 선발하는 대회다.
LG전자는 이번 대회를 지난 7월부터 전세계 13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중하고 있다. 총 상금은 100만달러에 달한다.
조성하 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한국사업부 부사장은 "휴대전화는 세계인의 생활 필수품이자 문화의 중심이 됐다"며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통해 고객과의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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