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에너지, 이라크 PPS 매출채권 700만弗 회수

  • 등록 2011-03-21 오전 9:19:16

    수정 2011-03-21 오전 9:19:27

[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유아이에너지(050050)는 지난 18일 이라크 쿠르드지역 이동식발전기(PPS) 매출채권(3600만달러) 중 일부인 700만달러(약 80억원)를 회수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라크 현지 사정이 안정되면서, 이번에 일차적으로 매출채권을 회수하게 됐다"며 "이번 미수금 일부 입금으로 올해 결산시 전년도 대비 적자폭이 크게 감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올 9월 이내 나머지 미수금 전액을 회수한다는 계획이다.

▶ 관련기사 ◀ ☞유아이에너지, 작년 영업손실 62억..적자폭 축소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카리나, 망사 속 한줌 허리
  • 시청역 역주행
  • 작별의 뽀뽀
  • 낮에 뜬 '서울달'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