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예고] 외국인은 삼성전자만 좋아해?

  • 등록 2010-11-15 오전 9:51:02

    수정 2010-11-15 오전 9:51:02

[이데일리TV 정동욱 PD] 가을개편으로 '이예리의 티타임'이 새롭게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오전장이 한숨을 돌리는 10시, 편안한 마음으로 오전장을 정리하고 오후의 이슈들을 분석하는 시간.

최근 외국인들이 전기전자 업종을 매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대부분 삼성전자(005930)만 편식하고 있는데요. 외국인들이 삼성전자만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문가들의 예리한 분석을 들어봅니다.

내일(16일)금통위의 금리발표를 앞두고 보험주들이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과연 내일의 금리발표를 어떻게 예상하는지, 보험주의 상승세는 언제까지 갈 것인지도 알아봅니다.


☞ '이예리의 티타임'은 매주 월~금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동안 생방송됩니다.
☞ '이예리의 티타임'은 케이블TV, 스카이라이프 525번,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이데일리TV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관련기사 ◀
☞"아시안게임 삼성 스마트TV로 즐기세요"
☞반도체 `치킨게임은 끝났다`..저점매수 나서라-NH
☞11월 둘째주 코스피 개인 순매도 1위 `삼성전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