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는 미리 에어컨을 점검해 7~8월 에어컨 사용시 불편함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이를위해 에어컨 점검 서비스 항목을 늘리고 전문 서비스 인력을 확충하는 등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권혁국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하우젠 에어컨 고객들이 무더위를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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