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 귀순’사건은 2012년 10월 북한군 병사가 군의 경계를 뚫고 GOP까지 내려와 우리측 내무반 문을 두드리고 귀순 의사를 표명했던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장병 5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을 입었다. 총기를 난사한 임 병장은 현재 총기와 수류탄 1발, 실탄 75발을 소지한 채 도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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