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의 한식당 이미지 제고 프로그램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4일부터 11월13일까지 일본 도쿄, 중국 베이징,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 3개 도시 한식당 종사자 600명에게 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다.
이경식 아시아나항공 캐빈서비스 훈련팀 팀장은 "한식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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