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일문기자]
LG생활건강(051900)은 오휘포맨의 새로운 모델로 공유를 발탁하고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측은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의 공유가 고급스러운 귀공자 스타일이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편안함을 갖춘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공유는 내달 초 방영될 새로운 오휘 포맨 신제품 TV CF에 첫 출연하게 되며, 향후 남성화장품 모델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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