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맛집` 서비스는 ▲전국 각지 번화가의 맛 집 지도를 제공하는 `맛집 스트리트` ▲ 원하는 맛 집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맛집 찾기` ▲ 사용자 별로 맞춤 맛 집 추천해 주는 `이럴 때 이런 맛집` 등으로 구성돼 있다.
손경완 다음 검색본부장은 "전문 맛집 콘텐트 정보 외에도 사용자 UCC와의 연계를 강화해 전문성과 생생한 정보가 함께 숨쉬는 서비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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