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zone’은 삼성전자와 협력해 만든 체험형 매장으로 지난 3월 문을 열었다. ‘올레에비뉴 강남점’과 ‘M&S 홍대역직영점’을 시작으로 KT는 ‘S.zone’을 150개 주요 거점으로 확대했다.
‘S.zone’에서는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 엣지’와 독립적인 통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최초의 웨어러블 기기 ‘기어 S’ 등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IT제품들을 만져볼 수 있다.
또한 해당 매장에서 삼성전자의 광대역 LTE-A 지원모델인 ‘갤럭시노트 엣지’, ‘갤럭시노트 4’, ‘갤럭시 알파’, ‘갤럭시 S5 광대역 LTE-A’와 웨어러블 기기 ‘기어 S’를 구매하는 선착순 5,000명의 고객들에게 라니북(LANY BOOK) 다이어리와 텀블러 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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