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인터넷대상 `대통령상` 수상

  • 등록 2007-11-12 오전 11:10:03

    수정 2007-11-12 오전 11:10:03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NHN(035420)은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에서 `대통령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인터넷 비즈니스 부문으로 응모한 NHN은 ▲인터넷 사회진흥 ▲인터넷 비즈니스 ▲인터넷 기술선도 등 3개 부문 모두에서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14일 수상할 예정이다.

NHN은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30여명의 전문심사위원회로부터 ▲사회기여도 ▲비즈니스우수성 ▲기술선진성 ▲국제경쟁력 ▲고객만족도 등 평가항목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아 3차례에 걸친 심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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