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세 감독정책1국장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진수희 의원이 제기한 강정원 행장에 대한 솜방망이 징계에 따른 자격시비 문제는 이미 과거에 검토가 됐던 사안으로 문제가 없어 현재 이 문제를 다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해, 강 행장의 차기 행장 자격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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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07-10-30 오전 10:41:07
수정 2007-10-30 오전 10: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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