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가 총 6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9분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003060)는 전날 대비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는 최대주주인
에이프로젠(007460)을 상대로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총 6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6607만9296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908원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8월30일이과 9월27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