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7일 전북 무주군 지남공원에서 열린 문화관광 최우수축제인 2016무주반딧불축제 개막식에서 불을 활용한 축하공연이 화려한 펼쳐지고 있다. 올해로 20회째로 성년을 맞는 무주반딧불축제는 ‘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을 주제로 남대천, 지남공원 등 무주군 일원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으로 9월 4일까지 진행된다. 무주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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