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의원은 지난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회의원이라는 무거운 자리에서 국민과 지역구민께 걱정을 끼쳤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서 의원을 두고 당 안팎에서 추가적인 제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새누리당은 서 의원의 윤리특위 회부를 촉구했고 더민주는 당무감사원 조사를 거쳐야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앞서 서영교 의원은 2014년 자신의 딸을 의원실 인턴으로 채용해 논란이 된 뒤 추가 의혹이 계속해서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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