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저감한 온실가스 1291만톤에 비해 8% 늘어난 수준이다. 생산단계에서 10만톤, 사용단계에서 1390만톤을 절감한다는 목표다.
1400만톤의 온실가스는 서울에 있는 모든 승용차가 부산까지 33번 왕복할 때 배출되는 양과 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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