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는 이달 15일부터 각 지역별로 `도서지역 방문 특별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이 기간중 특별순회점검팀을 구성해 도서지역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 차량점검과 소모품 무상교환 등 사전 예방정비를 실시한다.
도서지역의 현대·기아차 고객은 이번 특별서비스 기간 동안 엔진, 변속기, 조향장치, 제동장치 등 차량점검과 각종 오일, 와셔액 등 간단한 소모성 부품의 무상교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3일 靑-재계 한자리에..남북경협 대책회의
☞현대증권, 현대차그룹株 목표가 하향.."해외시장 부진"
☞정몽구 회장, 여수엑스포 유치 `강행군`